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르 스크랴빈/에튀드 (문단 편집) === No.5 =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ciq5tUxmaM]]([[블라디미르 호로비츠]]의 1953년 연주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udZ3J4EeoQ]](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1972년 연주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RwqTKuRX8s]]([[예브게니 키신]]의 연주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558wutHnX0]]([[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]]의 연주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HmqN8_u5ZA]](세르기오 피오렌티노의 연주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78yVJdEugA]](게릭 올슨의 연주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nRgGY_Tz-M]](다닐 트리포노프의 연주) '''일단 매우 어렵다. 스크랴빈의 모든 에튀드들 중에서도 테크닉적으로 연주하기 어려운 편에 속할 정도로 기교적인 곡이다.''' --하지만 그의 소나타와 비교하면...-- 당대의 피아니스트들도 이 곡을 완벽하게 연주하기는 어려웠다고 한다. 하지만, 난이도 부분에서의 악명과 달리 매우 아름다운 선율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. 스크랴빈 중기 작품인만큼 낭만시대 곡들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으나, 58초 정도부터 들려오는 멜로디에 금세 빠져들 것이다. 아마추어들도 아름다운 2주제에 이끌려 가끔 연주에 도전하지만, 곡 첫 부분부터 등장하는 왼손의 괴상한 음형과, 1주제 반복 부분의 오른손 내성에 당황하게 된다. 스크랴빈의 곡 중 유명한 곡이다 보니 많은 연주자들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다. 참고로 [[라흐마니노프]]는 이 곡이 어렵다고 해놓고는 악보를 보고 1시간만에 완벽히 연주했다고 한다(...). 그의 팬들에 의하면 그가 완벽히 치는데 무려 1시간씩이나(??) 걸렸기 때문에 그만큼 어렵다고 한다. 레프 나우모프가 [[러시아어]]로 이 곡에 대해 가르치는 영상이 유튜브에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kdXzTjPr18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